상계역 새우탕 맛집 칼칼한게 아주 제격이었던 상계역 맛집

상계역 새우탕 맛집 칼칼한게 아주 제격이었던 상계역 맛집

 

 

상계역 맛집에는 해물탕과 새우탕으로 유명한

곳이 한군데 있는데요~

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차를 가지고

방문하는게 더 편한곳이에요.

 

 

다행히 항상 주차공간은 넉넉하기 때문에

차를 가지고 방문하시는게 대중교통보다는

훨씬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거에요.

상계역 새우탕 맛집은 건새우가 가득 들어 있는

얼큰 칼칼한 국물이 해장용으로 딱인데요,

저희는 이날 이른아침에 산행을 갔다가

내려오는 길에 상계역 새우탕 맛집에서 술자리를

갖었었답니다!

 

 

누군가는 희생하고 차를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

각 커플들이 사이좋게 상계역 새우탕 맛집에서 가위바위보로

운전자를 판가름 했습니다.

카풀해온 커플만 살맛 났드랬죠 ㅎㅎ

 

 

매일 아침 상계역 새우탕 맛집 사장님 내외분이

 직접 만드신다는 판두부는

밑반찬으로 매번 나오는데 새우탕이 완성되기 전

입맛을 살리는 용으로 한점 먹으며

소주 한잔 곁들이면 남 부러울게 없다죠~

 

 

사진만봐도 개운하고 칼칼한 맛이 전달되죠?

제법 큼직한 민물 새우라서 식감도 살아있어요 ㅎㅎ

역시 국물내는 용도로는 새우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!

상계역 맛집에서 새우탕으로 이날 마무리 잘 했답니다^^